달파란 노트

파란달연구소는 2017년 시흥에 설립된 시각적으로 특화된 공연단체입니다.

단순한 관람형 공연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과 시민이 소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, 연구하는데 중점을 잡고 있습니다.

또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간에서 손쉽게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연 및 전시를 기획, 제작합니다.

아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내에서 예술단체되어

지역시민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, 실행하고 있습니다.

2017 대야동에 설립

2018 경기문화재단 지역예술활동 선정 “도서관 속 이야기 숲” (장소 : 대야어린이도서관)

2019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(경기예술찾기) 선정 “책 입고 놀자” (장소 : 대야어린이도서관)

2019 시흥문화공감학교 “동네에서 놀자! 와일드크레프트”

2019 대야어린이도서관 & 중앙도서관 연계프로그램 “너의 얼굴의 궁금해”

2020 시흥문화공감학교 “온 몸으로 표현해봐!”